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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블로그 만들기 하나둘셋-3···블로그로 친구 사귀기

지난 2주간 ‘블로그 만들기’, ‘블로그로 다양한 사진 효과 내기’에 대해서 알아봤다. 실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여러 가지로 도움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 많은 정보를 접할 수도 있고, 블로그에 올린 글이 좋은 평가를 받거나 생각지도 못한 호응을 얻게 되면 자신감도 생기게 된다. 때론 기쁜 일, 슬픈 일, 힘든 일이 있을 때 블로그에 올렸는데 방문자로부터 위로를 받기도 하고, 마치 자신의 일인 냥 즐거워해주는 친구도 만날 수 있다. 블로그는 이렇게 좋은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것이다. 그럼 오늘은 J블로거들과 친구 맺는 법을 소개한다. ▷친구 맺기 J블로그를 보다가 자신과 맞는 블로거를 발견했다면 친구를 맺을 수 있다. 해당 블로거의 메뉴 중에 [이 블로거를 내 친구로 등록] 버튼을 클릭하면 간단하게 자신의 친구로 등록된다. 또한 자신이 친구 등록을 하면 해당 블로거는 오늘 나를 등록한 친구리스트에서 확인을 할 수 있다. ▷맺은 친구 확인하기 J블로그에서는 친구를 맺으면 친구의 사는 지역(미국에 한함)이 지도에 표시가 된다. 각 지역별로 몇 명의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한 눈에 볼 수가 있다. 또한 내 블로그 왼쪽 하단에 내친구가 올린 블로그리스트가 뜬다. 친구의 글에 댓글로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다. 나중에 다른 주에 있는 [친구]를 만나서 좋은 추억을 함께 만들수 있게 있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퀴즈도 풀고 한국행 항공권 받자 ▶코리아데일리닷컴 이벤트 코리아데일리닷컴(www.koreadaily.com)에서는 개편 기념 2차 이벤트로 19일간의 미국 여행에 관련된 퀴즈 맞추기를 진행 중에 있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LA출발 한국 왕복항공권과 여행용 목욕용품 세트, 여행자 전화카드 등 101명에게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코리아데일리닷컴에서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문의: (213)368-9812

2008-08-22

J블로그 만들기 하나둘셋- (2)다양한 사진 효과 내기

지난 주 '내 블로그 만들기'에서 블로그를 실제 만드는 법에 대해서 알아봤다. 블로그에 글을 쓸 때에 텍스트만 나열돼 있는 것보다는 이미지와 텍스트가 함께 있는 글이 더 읽기 편한 느낌을 준다. 그럼 오늘은 J블로그 사진 에디터를 이용하여 간단하면서도 다양하게 사진 편집하는 법을 소개한다. ▷ J블로그 만드는 법을 보시고 싶으시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68808 를 참조. <문의 (213) 368-9812> 1. 올리고 싶은 사진첨부 J블로그를 개설했다면 본인의 블로그 우측에 있는 [글쓰기] 버튼을 클릭한다. 글쓰기 페이지에서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 [이미지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사진을 등록하고 편집할 수 있는 이미지 에디터 창이 팝업으로 뜬다. 이미지 에디터의 우측 상단에 있는 [이미지 찾기] 버튼을 클릭하여 올리고자 하는 사진을 선택할 수 있다. 2. 이미지 에디터 기능 [원본] <효과내기> ▷뽀샤시: 사진을 조금 더 밝고 화사하게 만드는 기능이다. ▷흑백사진 효과: 컬러 사진을 흑백 사진으로 변경시킨다. ▷선명하게: 사진을 선명하게 만들어 준다. ▷유화 효과: 유화 그림처럼 사진을 변형시킨다. ▷모자이크: 원하는 부분만 모자이크 처리할 수 있는 기능. 인물 사진에서 얼굴을 노출하고 싶지 않을 때 사용한다. ▷액자: 사진의 테두리에 다양한 액자 형태를 줄 수 있음. 〈기본 기능> ▷원본 복원: 효과를 준 사진을 다시 원본으로 복원시킨다. ▷실행취소: 효과를 한 단계씩 취소하는 기능이다. ▷다시 실행: 실행 취소를 다시 취소한다. ▷회전: 사진을 90도씩 좌우로 회전시킬 수 있다. ▷반전: 사진의 좌.우 상.하를 바꿔준다. ▷자르기: 사진을 자른다.

2008-08-15

나도 블로그 한번 만들어 볼까···J블로그 만들기 하나둘셋

지난 7월 13일부터 중앙일보 웹사이트 코리아데일리닷컴에서 시작한 블로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미주 최초인 탓에 개설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블로그를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글 싣는 순서> (1) 내 블로그 만들기 (2) 효과적인 글 올리기 (3) 블로그 즐기며 친구사귀기 1단계 만들기 시작 블로그를 사용하려면 첫단추는 ‘신청’부터 해야 한다. 회원 로그인이 된 상태에서 블로그홈으로 와서 ‘내 블로그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블로그 개설 페이지로 이동한다. 2단계 기본 정보 입력 블로그 개설 페이지에서 블로그 제목, 닉네임, 주제 선택, 거주지 주소 입력, 거주지역 선택, 프로필 사진 등록, 프로필, 블로그 소개글을 입력한 후에 하단에 ‘개설 완료’ 버튼을 클릭하면 ‘내 블로그’가 만들어진다. 너무 쉽지 않은가^.^. 3단계 카테고리 만들기 및 꾸미기 자, 블로그가 만들어졌다. 이제 나만의 콘텐츠를 위한 카테고리(폴더)를 선택해야 한다. 카테고리 분류가 잘된 블로그는 방문자들에게 편리함을 주는 것은 물론, 관리가 쉬워진다. ‘내 블로그 관리’ 클릭후 하단에 ‘카테고리 설정 및 수정’을 클릭한다. 카테고리 명 기입, 카테고리 공개 여부 및 타입(블로그형, 리스트형, 갤러리형) 설정을 하고 원하는 개수만큼 카테고리를 만든다. (최대 30개까지 가능) 각 카테고리별로 설정을 저장하고 설정한 카테고리가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면 끝. 만약 블로그를 조금 더 예쁘게 꾸미고 싶다면, 레이아웃, 타이틀 이미지, 블로그 스킨 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바꿀 수 있다. 내 블로그 꾸미기 메뉴가 필요한 이유다. 4단계 글쓰기 시작 에디터를 이용하면 좀 더 자유롭게 글쓰기가 가능해진다. 올리는 방법은 우선 상단 오른쪽에 있는 ‘글쓰기’ 버튼 클릭하여 글쓰기 화면을 연다. 글 제목을 쓰고, 작성할 글의 성격에 따른 카테고리(3단계에서 설정한), 테마를 선택한 후에 본문 쓰기에 들어간다. 본문은 텍스트와 사진으로 꾸밀 수 있다. 텍스트는 크기, 색깔, 위치 등을 조절할 수 있으며 인터넷에 조금 더 익숙한 사람은 Html을 이용해도 좋다. ■만들어 보니… 신디의 노을 빛 수채화처럼…http://blog.koreadaily.com/cindyhong 삶의 자신감 생겨 하루하루 블로그를 통하여 새 지식 새 정보를 알게 되어 삶이 젊어지는 기분이며 젊음 세대와의 소통이 원활하고, 나이를 의식하지 않아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세상 사람들의 삶을 보면서 좋은 점을 배워, 나의 삶에 접목시켜 보기도 합니다. 결혼으로 닫혀진 나의 생활을 열고 블로거들과 대화를 함으로서 밝고 명랑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그리고 여행 이야기…http://blog.koreadaily.com/p5416 기쁨은 행복은 덤으로 '나이 먹고 할 일도 없지 블로그는 뭐하러 해' 하시는 분도 있는데 블로그를 하면 치매 예방에도 아주 좋습니다. 또 자신의 장점을 블로그에 담아 필요로 하시는 분들과 함께 나눈다면 봉사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우수 블로거들이 많은 중앙일보의 블로그를 한다면 기쁨과 행복은 덤으로 얻으실 수 있습니다. ◆사진은 이렇게 올리세요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하면 사진 에디터 팝업이 뜬다. 이미지 추가 버튼 클릭하고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을 선택한다. (한 번에 8개까지 가능) 선택한 사진을 꾸미고 싶다면 사진 에디터 좌측의 효과주기를 이용한다. (뽀샤시, 선명하게, 흑백사진, 액자 모양 등), 사진 꾸미기를 끝낸 후에 이미지 등록 버튼만 클릭하면 완료!

2008-08-08

미주 한인사회도 '블로그 바람 분다' 중앙일보 웹사이트에 신설

블로그 바람이 미주 한인사회에도 거세게 불어닥칠 전망이다. 진원지는 새롭게 블로그 서비스를 선보이는 중앙일보 웹사이트(www.Koreadaily.com). 그동안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미주 중앙일보과 중앙방송의 웹사이트가 오는 12일 오후 6시 통합 개편되면서 블로그와 포럼이 신설된다. 한국선 네이버.다음 등 대형 포털사이트와 각 언론사에서 블로그를 쉽게 개설이 가능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미주 지역을 기반으로 한 블로그 사이트는 찾아보기 힘들어 이번 신설로 인해 네티즌의 숙원을 풀게 됐다. Koreadaily.com의 블로그의 인맥 네트워크 구축 기능을 활용하면 미국 전역에 흩어져있는 블로그 친구들을 한 눈에 알아보고 연결이 가능하다. 즉 지역별로 친구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 이를 통해 삭막한 이민생활에서 잠시 온라인상에서라도 끈끈한 유대를 다질 수 있게됐다. 특히 유학 영어 비자 이민 등 한국인들이 궁금해 하는 심층 정보가 기자 그룹 전문가 그룹 파워 블로거 그룹 등 카테고리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한번 클릭으로 손쉽게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자신의 강점에 따라 이민.비자 스포츠.레저 리빙.요리 여행.맛집 문화.예술 방송.연예 등 다양한 테마로 나눠 활동할 수 있게 된다. 블로그 생성 또한 매우 쉽다. Koreadaily.com에서 회원 가입후 로그인 하고 '블로그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강한 응집력을 가진 한인들의 네트워크가 블로그 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 지 벌써부터 관심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 블로그란 웹(web) 로그(log)의 줄임말로, 1997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했다. 새로 올리는 글이 맨 위로 올라가는 일지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일반인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일기·칼럼·기사 등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인출판·개인방송·커뮤니티까지 다양한 형태를 취하는 일종의 1인 미디어이다. 최상태 기자 stchoi@koreadaily.com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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